그 동안 (사)참좋은친구들 소식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중보로 기도해주시고 계속해서 후원해 주신 기업과 교회,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배식은 못하지만 노숙형제들에게 도시락과 옷과 신발 의료팀과 비상 약 등으로
꾸준히 섬기고 있으며
주일 날은 60여명이 함께 예배도 드리고 있습니다.